추천도서

2026년 4월 추천도서 " 초기 그리스도인의 라이프스타일" (이상규) 2026-03-26 고아름

4월 - 초기 그리스도인의 라이프스타일(이상규).jpg

 

 

 

 

진리를 따를 용기, 형제애적 유대, 찬송 소리 가득한 로마의 작은 집으로 초대교회의 소박한 일상이 오늘날 우리의 신앙이 되다

예수님 없는 세상에서 순전한 믿음으로 꿋꿋이 사는 법

학문적 성실성과 교회를 향한 애정으로 목회자와 학자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는 신학자이자, 교회사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역사학자인 이상규 교수의 초대교회사 이야기! 헬라-로마 문화라는 거대한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그 가치에 동화되지 않았던 1-3세기 그리스도인들. 같은 세상에 살았지만, 다른 방식으로 살았던 그들의 복음적 라이프스타일을 방대한 자료와 교회사적 근거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냈다.

초기 그리스도인의 일상, 현재를 비추는 거울

초대교회 성도의 삶을 아는 일은 유익하고 소중하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비추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를 성찰하기 위해 신앙의 근원을 살펴야 한다고 믿는 저자는, 복음을 삶으로 구현한 초기 그리스도인의 일상을 단순한 역사적 대상이 아니라 현재 교회를 비추는 거울로 전한다. 이 책은 신앙이 가장 생생하게 작동하던 시기, 1-3세기 헬라-로마 문화 속에 살아 움직이던 초기 그리스도인의 삶과 신앙을 보여 주며 교회란 무엇이며,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돌아보게 한다.

예배와 전도, 오락과 소비, 의복과 손 대접에 이르기까지 세상 속에 거하면서도 시대에 동화되지 않고 일상으로 복음을 살아 낸 초대교회의 모습을 통해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직면한 문화, 소비, 관계의 문제를 재정리하게 되고, 세상의 가치에 흡수 되지 않는 방식을 삶에 적용하게 될 것이다.

무언가 다른 특별한 일상을 생생히 복원하다

저자는 1-3세기 당시 사회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 교회사적 자료, 성경 본문, 고고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초대교회의 순수하고 원형적인 모습을 복원했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려는 용기, 서로를 형제자매로 대하고 섬기는 형제애적 유대, 굶주린 성도를 먹이고 교인이 아닌 사람까지 구제했던 삶 등 감동의 장면들을 디다케, 유스티누스의 제일변증서와 같은 기독교 초기 문헌들과 서신들, 유세비우스의 교회사, 기독교 교부인 테르툴리아누스, 클레멘트, 히에로니무스의 저서 등 방대한 자료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 준다. 또한 이해를 돕는 그림과 지도 자료를 수록하여 흥미로운 교회사 스토리를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신상과 신전이 없는 종교’, ‘공동체 정체성’, ‘관계를 통한 전도’, ‘물질과 쾌락에 대한 절제등 초대교회의 아름다운 전통과 독특한 일상을 아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26년 2, 3월 추천도서 "잘 되는 나" (조엘 오스틴) 2026-01-23 고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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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나는 긍정성을 바탕으로 행동의 변화, 삶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돕는 책이다.

긍정적으로 살았을 때 얻게 되는 삶의 열매들을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개인은 물론 공동체의 성장 원리를 소개한다.

이 책은 인생의 시련 속에 있는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사람에게는 비전에 대한 확신을 준다.

자신감을 키우는 법, 더 나은 관계로 발전시키는 법, 내면의 평화를 찾는 법, 열정적으로 삶에 임하는 법 등을 소개한다.

잘되는 나는 더 나은 부모와 배우자, CEO와 직장인, 목사와 성도가 되는 키워드와 매뉴얼을 공개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이미 우리 안에 심어두신 위대한 씨앗의 비밀을 밝히고, 복의 열매를 맺게 하는 일곱 가지 키Key에 있다.

저자는 개인생활과 인간관계, 일과 가정 등 일상 속에서 이 원칙들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그가 말하는 쉽고도 친숙한 원칙들을 함께 따라하다 보면 숨겨진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깨닫게 된다.

한 단계 더 높은 삶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은 현재의 좋은 삶에 머물지 않고 가장 좋은 삶을 기대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이자, 리더의 소양을 쌓을 수 있는 지침서다.

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내면의 문제와 직면하게 한다.

마음과 생각, 영혼을 다루는 동시에 겉으로 드러나는 외적인 삶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각 부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실천 가이드라인도 매우 유익하다.

잘되는 나는 개인을 역량을 키워주고 서로의 관계를 증진시켜 주며 공동체의 번영을 이루게 한다.

이 책은 가정과 교회, 학교와 기업, 사회와 나라가 하나님 안에서 지금보다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잘되는 사람은 마음과 생각, 영혼이 건강하다. 그들은 잘될 것이라고 마음먹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좋은 습관을 가지고, 사랑할 줄 알며, 최선을 다하고, 비전이 있으며, 믿음으로 산다.

 
2026년 1월 추천도서 "생각없음" (황영식) 2026-01-03 고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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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인 생각 없음은 단순한 무지가 아닙니다.

주의 깊은 방심’, ‘영적 무감각’, ‘경건의 형식은 있으나 능력은 없는 상태를 뜻합니다.

조용한 분주함 속에서 하나님을 잊고, 사소한 일들에 몰두하며, 영혼의 소리를 묻어버리는 상태, 그것이 바로 스크루테이프가 가장 선호하는 환경입니다.
이 책은 루이스의 상상력이 빚어낸 영적 전쟁 보고서입니다. 동시에, 우리의 생각과 삶을 비추는 영적 거울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는 어느새 자신이 그 환자’the patient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단숨에 읽기 위한 책이 아닙니다. 매 편지마다 멈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정신이 팔려 있는가?” “나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있는가, 아니면 생각하지 않고있는가?” “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신앙 분위기속에 살아가고 있는가?”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우리 삶에 침투한 작은 분주함의 파괴력을 폭로합니다.

그것은 마치 시계의 태엽을 조금씩 풀 듯,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믿음의 긴장을 놓게 만듭니다. 하루하루가 쌓여 인생이 됩니다.

생각하지 않은 하루가, 결국 하나님을 잊어버린 인생이 됩니다.

이 책은 그 무서운 여정을 추적하고 멈추게 하기 위한 설명서입니다.

스크루테이프의 전략을 알면, 웜우드의 속삭임을 경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때, 우리는 비로소 다시 하나님을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주님은 지금도 깨어 생각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생각 없음에서 깨어남으로, 대충의 습관에서 분별의 영성으로, 방심의 길에서 믿음의 길로, 이 책이 그 첫걸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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